드디어 왔네요.
통관시에 기본 가격 약 35만원에 대한 부가세와 통관 수수료 약 1만4천원을 합해 약 5만원을 납부했습니다. 통관 수수료가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어요. =_=
케이스는 그럭저럭 잘 뽑아낸 것 같습니다. 팬 구멍을 기준으로 위,아래 양 쪽 모두 케이스 전체를 분리하지 않고도 GPIO에 접근할 수 있도록 부분적으로 분리가 됩니다.
라즈베리파이와 크기 비교입니다.
1세대 라떼판다보다는 30% 정도 더 커진 느낌입니다.
퍼포먼스는 딱 스펙만큼 나올테니 따로 테스트할 가치가 없는 것 같고,
조립 후에 세팅좀 하다가 만져 보니 케이스 겉까지 제법 따끈따끈하네요.
프로세서에 장착된 기본 팬은 항상 돌지 않고, 바이오스에서 지정한 온도 이상으로 온도가 상승했을 때에만 돌아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웬디 블랙 Nvme 500GB 에 Windows 10 Pro 설치 후 가지고 있던 Windows 10 Pro 라이센스 활성화했고,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는 '거의' 필요없었습니다. 인텔 뭐시기가 자동 설치되지 않고 물음표가 떠서 드라이버 검색-> emmc에 설치된 windows디렉토리에서 자동검색설치하도록 했더니 해결되었습니다.
Windows 10이 프리인스톨되어 있던 내장 emmc에는 deepin linux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나면 재미삼아 해킨 설치도 한 번 해 볼까 싶긴 한데 따로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있어서 굳이...? 라는 느낌입니다만 언젠가 해 보긴 할 것 같습니다.

덧글
킥스타터에 최근에 업데이트된 내용에 의하면 델타는 12월 중에 생산 착수하면 생산 완료하는 데에 약 3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대략 내년 2월~3월 중에 받아 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글쓴이분은 어떤구성이길래 35만원밖에 안나온거예여?
부가세만 6만원 나오던데..
궁금합니다~
저는 일반 예약구매가 아닌 2018년 1월에 킥스타터 초기 펀딩 참여해서
라떼판다 알파 864본체 $289달러, 타이탄케이스 약 $35달러에 구매했어요.
옵션을 잘못본건지..
번들용으로 샀네요. ㅠㅠ
현재 구성은
본체 ( 8g 램 / 64emmc )
윈도우 10 pro
스트리밍 케이블
7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타이탄 케이스
입니다..
글쓴이 분처럼 구성해서 펀딩할걸... ㅠㅠ
저는 윈도10 미포함으로 샀어요. 윈도10 프로 라이센스를 따로 보유하고 있는 게 있어서요.
제 구성은
헤더님과 동일한 864 모델이지만 윈도 라이센스 미포함 + 타이탄 케이스 뿐입니다.
스트리밍 케이블이 참 궁금한데 나중에 사용기들을 먼저 본 후에 천천히 구입하려구요.
이것도 pc인가 보네요.. 요즘은 워낙 기술들이 좋아지다보니..점점 작게 나오는군요..ㅎ
순간 생각든게.. 그래픽카드도 비약적으로 발전되서.. 일반 콘솔기기 만하게 pc를 만들수 있었음 좋겠단 생각도 드는군요.. ㅎ 한참..라즈베리파이..관심가졌었는데 말이죠..ㅎ
갠적으로..영화랑 음악용도로 구글박스 몇종 써봤는데..나름 괜찮더라구요..
윈도우 깔리는 .. 구글박스가 나와줘도 괜찮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