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isk 마이크로SD를 블랙박스용으로 사용하면 보증 파기? IT/모바일

오늘 블랙박스에 사용하던 구입한 지 6개월 정도 된 Sandisk MicroSD 32GB 제품이 뻑나서 포멧도 되지 않아 AS문의를 하려고 홈페이지에 갔다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 많이들 사용하는 Sandisk MicroSD 카드는 해당 업체의 한글 페이지에 '블랙박스나 CCTV 기록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무상 A/S를 받을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군요.

단, Sandisk 제품들 중 블랙박스용이라고 포장지에 명기되어 있는 흰 색의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는 블랙박스에 사용한 경우에 대해 보증이 됩니다. 내구성을 높여 더 많은 쓰기 횟수를 보장하는 제품이라는군요.
한편 삼성의 경우 블랙박스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1년 보증, 디지털카메라나 휴대폰에 사용하는 경우 10년간 보증한다고 합니다.

블랙박스나 CCTV기록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쓰고 지우는 작업이 카메라나 휴대폰에 비해 매우 빈번하니 수명이 짧아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예 보증 파기라니, 블랙박스용 메모리를 구입하실 때는 보증에 대한 부분도 신경 써서 전용 제품이나 유연한 보증 정책을 가진 제품을 구입해야겠습니다.




덧글

  • 러플 2016/04/20 03:19 # 삭제 답글

    주로 사용하는 메모리가 트랜센드인데,
    http://kr.transcend-info.com/Legal/?no=7
    읽어보니 보증은 안해주는 것 같네요.

    온라인에서 구매할 때 아마 씌여있던 것 같기도 하고.

    삼성 제외하고는 샌디스크나 트랜센드나 외산업체들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IngyeoSays 2016/04/21 17:47 #

    Sandisk를 애용했는데 구입 후 1년 정도까지는 보증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일단은 삼성으로 갈아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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